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윤겸 감독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있었고, 그것이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회복 잘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상욱 선수의 한 마디🎤
“충북청주FC에 오게 되어 기쁘다. 충북청주FC에 올 때 개인적인 목표는 생각하지 않고 왔다.

개인적인 커리어보다 팀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탈레스 선수의 한 마디🎤
“경기장 안에서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을 좋아하는 편이다. 내 장점을 살려 경기장 안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중간에 합류한 만큼 팀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파울리뉴, 미유키 선수가 충북청주FC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며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창단 첫 골의 주인공' 파울리뉴, '팀의

1호 일본인 선수' 미유키 선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 준 파울리뉴, 미유키 선수의 앞날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충북청주FC 여자축구팀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2024년 K리그 퀸컵 출전을 위해 모집되었으며, 충청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12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올해는 충북청주FC 청주김안과 손을 잡았는데요❗충북청주FC는 퀸컵 대회에 한정하여 청주김안과에 유니폼 전면 스폰서 권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청주김안과는 충청북도 여성 축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은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의 뉴스레터를 

발전하게 하는 자양분입니다 !